★웃음 충전소

老 부부의 사랑

약수터 2007. 12. 9. 03:19

 

 



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

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..



어느 밤

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...

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...

영감...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

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

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..

꼭 껴안주었다...











그러자 할머니는...

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..

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....

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..



그러자 할머니는~

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....

그런데

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....

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..



당황한 할머니....

여...영감.. 어딜 가는거요...







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.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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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빨 가지러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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