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와 공원에서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있엇다.
난 방귀가뀌고싶었다. 하지만 쪽팔려서 어쩔수없이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수없을떄까지
가자 나는 여자친구에게 "사랑해" 라고 무지크게 말하면서 방귀를 뀌었다.
그러자 여자친구가..
"뭐라고??니방귀소리때매 못들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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